| 이윤진 | 보도국장 이윤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오치에 | (호날두 세레모니를 한 뒤) 시청에서 파견된 언론 가이드 오치에입니다. |
| 명총희 | 오치에님도 같이 근무하시나요? |
| 오치에 | 정확히는 모르지만 당분간 그럴 것 같습니다. |
| 신이비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했고, 24th7 years old입니다. 모두와 Friend하게 지내고 싶으니까요~ |
| 킹기자 | 시골에서 갓 상경해 정신이 없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가출했습니다. |
| 명총희 | (밥돼길을 보며) 어, 돼길이? 혹시 불독인가요? |
| 밥돼길 | (발끈하며) 불독이 아니고 잡종입니다. |
| 나익수 | (굉장히 크고 씩씩하게) 국장님 리스펙! |
| 고묵희 | 시골에서 와서 도시생활이 익숙하지 않지만 잘 해보려고 합니다. |
| 이줄만 | 초졸입니다. 한글을 차근차근 배워 가면서 기사를 쓰겠습니다. |
| 밥돼길 | 전직 FBI입니다. 굉장히 똑똑하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주십시오. |
| 신이비 | (밥돼길에게) FBI에서 키우던 강아지였습니까? |
| 밥돼길 | 개 아니라니까. 여기 사람들 이상하네. |
| 명총희 | 중졸이지만 20살인 열정 신입기자 명총희입니다. |
| 피터장파커 | (이윤진에게) 눈을 마주쳐 주십시오. 사람과 사람 사이 대화할 때는 눈을 마주쳐야 합니다. |
| 피터장파커 | (왜 자기들과는 안 마주치냐는 말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하고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