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이윤진의 주도로 언론사에 모인 인원이 차례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윤진은 자신을 보도국장이라고 밝혔고, 오치에시청에서 파견된 언론 가이드라고 밝혔다.

경과

  • 이윤진의 주도로 모인 인원이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 킹기자가 시골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가출했다고 하자, 명총희가 밥돼길을 보며 혹시 불독이냐고 물었다. 밥돼길은 불독이 아니라 잡종이라며 발끈했다.
  • 피터장파커의 차례에서 이윤진에게 눈을 마주쳐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있었고, 큰 빈축을 샀다.
  • 마지막은 숭해춘이었다. 그전까지는 말을 더듬으며 사람들에게 떨어져 달라고 했는데, 자기소개에 들어가자 아나운서처럼 또렷한 발음과 발성으로 말했다.
  • 명총희는 숭해춘이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밥돼길과 셀카를 찍었다 (밥돼길과 셀카, 첫 봉스타그램).

명총희의 관여

  • 자기소개에 참여했다. 중졸이지만 20살인 열정 신입기자라고 소개했다.
  • 오치에에게 함께 근무하는지 물었다.
  • 숭해춘의 자기소개 동안 밥돼길과 셀카를 찍었다.

증언·취재 메모

누가뭐라고 했나
이윤진보도국장 이윤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치에(호날두 세레모니를 한 뒤) 시청에서 파견된 언론 가이드 오치에입니다.
명총희오치에님도 같이 근무하시나요?
오치에정확히는 모르지만 당분간 그럴 것 같습니다.
신이비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했고, 24th7 years old입니다. 모두와 Friend하게 지내고 싶으니까요~
킹기자시골에서 갓 상경해 정신이 없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가출했습니다.
명총희(밥돼길을 보며) 어, 돼길이? 혹시 불독인가요?
밥돼길(발끈하며) 불독이 아니고 잡종입니다.
나익수(굉장히 크고 씩씩하게) 국장님 리스펙!
고묵희시골에서 와서 도시생활이 익숙하지 않지만 잘 해보려고 합니다.
이줄만초졸입니다. 한글을 차근차근 배워 가면서 기사를 쓰겠습니다.
밥돼길전직 FBI입니다. 굉장히 똑똑하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주십시오.
신이비(밥돼길에게) FBI에서 키우던 강아지였습니까?
밥돼길개 아니라니까. 여기 사람들 이상하네.
명총희중졸이지만 20살인 열정 신입기자 명총희입니다.
피터장파커(이윤진에게) 눈을 마주쳐 주십시오. 사람과 사람 사이 대화할 때는 눈을 마주쳐야 합니다.
피터장파커(왜 자기들과는 안 마주치냐는 말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하고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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