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과
- 20:37, 분홍색 머리를 뒤로 동그랗게 묶고 야구 점퍼를 입은 여자가 언론사 건물로 들어왔다. 오치에와 머리 색깔도 머리 모양도 같았다.
- 그 여자에게 신분증 공개를 요구하는 사이, 빨간 머리에 정장을 입고 안경을 쓴 남자가 들어왔다.
- 여자가 신분증을 공개했다. 이름은 고묵희, 2000년 4월 30일생이었다.
- 이어 남자도 신분증을 공개했다. 이름은 이줄만, 2002년 2월 22일생이었다.
- 20:40, 신이비가 오치에가 멘 분홍색 하트 모양 가방에 흥미를 보이며 어디서 샀는지 물었고, 오치에는 옷가게에서 샀다고 답했다.
- 명총희가 옷가게라는 말에 흥미를 보였다.
- 오치에가 언론 소집이 끝난 뒤 다 같이 옷가게에 가자고 제안했다.
- 명총희가 머리를 심겠다고 했다.
- 나익수와 이줄만이 담배를 피우러 언론사 밖으로 나갔고, 신이비가 둘을 쫓아 나갔다.
- 남은 자리에서 고묵희가 시골에서 와서 도시 생활이 익숙하지 않다고 했다.
- 명총희가 자신은 도시 사람이라고, 태어나 보니 도시 사람이었다고 하자, 고묵희가 그러면 머리카락은 왜 같이 태어나지 않았느냐고 조롱했다.
- 명총희는 오는 길에 옷과 머리를 도둑맞았다고 답했다.
- 돌아온 신이비가, 이줄만과 나익수는 떨어진 꽁초를 주워서 피우겠다고 했고 자신은 더러워서 안 피우겠다고 하고 왔다고 전했다.
- 20:43, 명총희가 오치에에게 출근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오치에는 이따 국장이 와서 신분을 기자로 바꿔 준 다음에야 가능하다고 답했다.
- 신이비가 명총희는 멍청해서 명총희라고 비난했고, 명총희는 부모님이 총명하라고 지어 준 이름이라고 반박했다.
- 명총희가 다른 사람들이 옷을 예쁘게 입고 온 것을 부러워했다.
- 명총희가 목마르다며 정수기를 걷어찼다.
명총희의 관여
- 직접 신분증 공개를 요구하고 확인했다.
- 옷가게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며 머리를 심겠다고 했다.
증언·취재 메모
| 누가 | 뭐라고 했나 |
|---|---|
| 오치에 | 가방은 옷가게에서 샀다. 언론 소집이 끝나면 다 같이 옷가게에 가자. |
| 고묵희 | 시골에서 와서 도시 생활이 익숙하지 않다. |
| 명총희 | 나는 도시 사람이다. 태어나 보니 도시 사람이었다. |
| 고묵희 | 그러면 머리카락은 왜 같이 태어나지 않았나. |
| 명총희 | 오는 길에 옷과 머리를 도둑맞았다. |
| 신이비 | 이줄만과 나익수는 떨어진 꽁초를 주워서 피우겠다고 했고, 나는 더러워서 안 피우겠다고 하고 왔다. |
| 오치에 | 이따 국장이 와서 신분을 기자로 바꿔 준 다음에야 출근할 수 있다. |
| 신이비 | 멍청해서 명총희다. |
| 명총희 | 부모님이 총명하라고 지어 준 이름이다. |
연결
- 이전: 언론사에서 신분증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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